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
뛰어난 사람은 방황하는 생각을 바르게 조절한다. -고타마 싯다르타- 학교에서 개개인의 실력은 다 다르다. 선배들을 보면 정말 죽이는 선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선배도 있다. 분명 동기중에서도 그렇게 나뉠 것이다. 몇명은 정말 잘하고 그 다음은 그저 그렇고 그 다음은 정말 못한다.. 실력이 분명 나뉘는 만큼 나는 잘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아가고 또 자극을 받고 나를 채찍질 하고 있다. 내가 분명히 꺽어야 하기 때문이다. 나는 분명 꺾어버릴 것이다.